2020.05.15 19: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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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대신한 봄비가 내린 오늘 정오, 

천자봉공원묘원에서 어머님을 20여년전에 먼저 자리하신 아버님곁에 남겨두고 왔습니다.

94세로 수를 다하신 어머님의 오늘을 미리 마음에 담아두었지만, 막상 당하니 그저 먹먹할 뿐이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혼란한 분위기와 최근의 재확산의 조짐으로 불안감이 퍼질 즈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문상을 와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준 동기분들께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화와 문자, 카톡으로 성원해준 동기분들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동기분들의 덕분에 저와 가족 모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기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마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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